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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2020 슈퍼퀸 미즈선 신윤정 모델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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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지난달 28일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0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대회에서 신윤정 모델이 미즈선과 탈렌트상, 얼짱몸짱 하남점 협찬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신윤정 모델은 미즈선과 동시에 특히 페이스와 바디라인을 중요시하는 하남시 대표 피부샵 얼짱몸짱 하남점의 전속모델이 됨으로써 5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거머쥐게 됐다.
특히 하남시 에스테틱 얼짱몸짱 하남점의 전속모델로 호명되자 이 자리를 노렸던 현장의 모든 모델들로부터 부러움의 주인공이 됐던 알려졌다.
슈퍼퀸 부회장이자 뷰피플 얼짱몸짱의 대표 원장인 김경숙 원장은 신윤정 모델의 선정 이유에 대해 “완벽한 바디라인과 자연 미인으로 노메이크업 일 때 더 아름다운 피부상태를 보고 신윤정 모델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공식지정업체이자 100평 규모의 하남시 대표 피부비만관리실 얼짱몸짱하남점의 전속 광고모델로서 신윤정 모델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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