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방청객 "안부끄럽냐"...조국, 손가락질하며 "자리로 가세요" 조선일보 원문 양은경 기자 입력 2020.07.03 17:58 최종수정 2020.07.03 21:13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