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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잉글리시에그,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언어 습득하게 하는 ‘영어 좀 하는 가족’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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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프리미엄 영어 교육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는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29일 ‘영어 좀 하는 가족 캠페인’을 론칭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집에서 가족이 함께 노는 일만으로도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잉글리시에그만의 자연스러운 모국어 습득 방식의 영어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우리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딱딱한 교육 방식이 아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일상 에피소드를 통한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잉글리시에그 Step1 ‘Baking Time’ 스토리북에서는 아빠는 버터를 넣고, 엄마는 설탕을 넣고, 아이는 “mix mix mix”를 따라 부르며 쿠키를 만든다.

또한 원어민이 사용하는 생생한 대화체만을 사용해 그 안에 감정과 뉘앙스가 녹아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이러한 메시지 덕분에 잉글리시에그 콘텐츠는 그 효과를 인정받아 입소문만으로 10년 넘게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콘텐츠를 집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베이킹 타임 체험팩’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만 잉글리시에그 프리미엄 체험팩을 제공하며, 콘텐츠 체험을 마친 모든 아이에게는 영어교육 전문 상담사가 잉글리시에그만의 영어 진단 서비스 ‘Future Planner’로 아이의 생활 및 습득 성향을 맞춤 진단하여 그에 맞는 영어교육 로드맵을 설계해 준다.

체험팩 이벤트 신청은 7월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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