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가평서 카자흐스탄 입국자 1명 자가격리 중 확진 (상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경기도 가평에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환자가 1명 더 늘었다.


가평군에 따르면 관내 2번째 환자인 A씨는 카자흐스탄 입국자이다. 역학 조사 결과 인천공항에서 마스크 착용하고 자차로 이동한 뒤 3일 가평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격리 장소에서 격리 중 4일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