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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최석환 기자 = 주말인 4일 강원 곳곳에서 수난사고 잇따랐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6분쯤 강원 송정동 송정해변에서 A씨(60·여)가 바다에 뜬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오후 3시19분쯤 강원 춘천시 남산면 한덕리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B씨(34)가 물에 빠져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nuo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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