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우 부자 '美송환 불허'에 눈물터져…父 "현명한 판단 감사" 뉴스1 원문 입력 2020.07.06 11:42 최종수정 2020.07.06 1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