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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6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 블루의 사회적 위기 진단과 처방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송재호(제주시 갑·민주당) 국회의원실과 이승아 제주도의회 의원실, 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실이 공동 주관했다.(제주도의회 제공)2020.7.6/뉴스1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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