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성남시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명 더 늘었다고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관내 179번 환자인 A씨는 시흥시 목감동 거주자로, 시흥 26번과 27번 환자의 가족이다. 성남시의료원에 입원 중인 두 환자의 보호자로 동반 입원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6일 증상발현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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