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손정우 풀어준 판사, 대법관 안된다" 청원 하루만에 27만명 헤럴드경제 원문 뉴스24팀 입력 2020.07.07 06:59 최종수정 2020.07.07 0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