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손정우 풀어준 강영수 판사 대법관 안돼" 분노한 시민들 국민청원으로···30만 초읽기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20.07.07 0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