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강영수 서울고법 수석 부정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을 청원합니다' 글은 7일 자정을 기해 25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는 청원이 올리온 지 약 13시간 만이다.
강 부장판사는 오는 9월 퇴임하는 권순일 대법관 후임자 후보 30인에 포함돼 있다.
청원인은 "끔찍한 범죄를 부추기고 주도한 손정우가 받은 형이 1년 6개월"이라며 "한국 내에서의 수사와 재판을 통해서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은 판사 본인이 아동이 아니고 평생 성 착취를 당할 일 없는 기득권 중의 기득권이기에 할 수 있는 오만한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손 씨는 같은날 낮 12시 50분께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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