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아동 포르노 본 사람 징역 15년, 운영자 손정우는 18개월"···해외 언론 '맹폭' 서울경제 원문 조예리 기자 입력 2020.07.07 1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