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현실과 동떨어져"…'손정우 기각' 강영수, SNS서 분노 폭발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 입력 2020.07.07 15:01 최종수정 2020.07.08 13:0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