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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하천 변 운동기구 활용법 전문가가 알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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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3일부터 '우리동네 파크트레이너'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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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올 12월 둘째 주까지 ‘우리동네 파크트레이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생활체육지도 전문가들이 홍제천 변에 설치된 운동시설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이용 방법과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법을 알려 준다.


운영 장소는 두 곳으로 ▲홍제천 연가교 상단(지명교회 인근)에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30분 ▲스위스그랜드호텔 부근 홍체천 변에서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송영민자세연구소’의 송영민 소장과 서대문구체육회 소속 체육지도자들이 파크트레이너가 돼 구민들의 체육활동을 돕는다.


한 장소에 파크트레이너가 2~3명씩 배치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운동법을 지도받을 수 있다.


파크트레이너들은 운동기구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 운동을 지도하고 매주 변화 추이를 지켜보며 더 나은 건강 유지 방향을 제시하는 ‘퍼스널 트레이너(PT)’ 역할도 하게 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운동 기회가 부족한데 많은 구민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건강 유지와 증진에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가 오거나 기온이 너무 높고 낮아 야외 활동이 어려울 때에는 운영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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