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 채', '강남불패' 논란을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아온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이달 내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노 비서실장이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모습. /배정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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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자신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14평형 아파트를 이달 내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8일 자신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아파트를 이달 내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노 실장 페이스북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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