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서지현, 손정우 美 송환거부에 "판사님, 너무 애국자…강제 출석 시킬 방법도 없어" 아시아경제 원문 김연주 입력 2020.07.09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