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최숙현 아버지 "아무도 숙현이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중앙일보 원문 피주영 입력 2020.07.22 16:50 최종수정 2020.07.22 2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