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김현미 "집값 오름에 죄송…절대 자리에 연연 안해" 매일경제 원문 우승준 입력 2020.07.23 16:48 최종수정 2020.07.30 17: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