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직원은 이 소방서에 근무하는 송 모(29) 씨로 추정됩니다.
이 직원은 하천물이 불자 차량에서 내려 주변을 살펴보다가 지반이 가라앉아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보내 사고 지점과 하천을 따라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충주에는 이날 오전 224㎜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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