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다 검찰 때리던 추미애, 이성윤 팀 육탄전엔 '침묵' 조선일보 원문 이민석 기자 입력 2020.08.02 15:37 최종수정 2020.08.02 16:2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