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수치는 1초 당 5개 정도의 비빔면이 팔린 셈이라고 팔도는 설명했습니다.
팔도는 여름 계절면으로 인식되는 비빔면이 겨울철에도 큰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팔도 관계자는 "최근 비빔면 시장이 커지면서 여름이 채 지나기도 전에 1억 개 이상이 판매됐다"며 "앞으로도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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