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가 끝난 후 보궐선거와 관련해 어떤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지방행정이라는 것은 경영능력도 있고 국민과 소통능력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부산시장 후보 물색을 위한 기획단 구성과 관련해서는 "아직 기한이 남았기 때문에 점차 어떤 사람이 적합할 것인가 추려낼 것"이라고만 언급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