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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경남 창원·김해·양산 폭염주의보…진주 등 15곳 폭염주의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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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3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남 창원·김해·양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진주 등 15곳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는 현재 유지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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