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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식욕 돋구는 화려한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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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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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이 3일 냄비 6종, 프라이팬 4종 등 총 10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데꼬르 IH 시리즈’를 출시했다. ‘데꼬르’는 프랑스어로 ‘장식된’이란 뜻이다. 주방과 식탁 등에서 냄비와 프라이팬만으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3900∼6만3900원.

락앤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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