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2050년 물에 잠긴다” 이 말 듣고도 천도 못한 인니, 왜 중앙일보 원문 석경민 입력 2020.08.04 05:00 최종수정 2020.08.04 1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