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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회사와 225억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8년 12월 18일 체결한 위탁생산계약이며, 추가 계약 체결에 따라 확정계약 금액이 늘어난 것이다. 이는 전년 매출액의 3.21%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18일부터 2021년 12월 31일이며 계약 종료일은 생산일정 등 계약조건에 변경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23년 12월 31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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