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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쏘지 마세요" 애원하는 플로이드…보디캠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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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지난 5월 미국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뒤에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당시 플로이드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경찰관들의 보디캠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차에 타고 있는 조지 플로이드에게 경찰이 다가가 권총을 머리에 겨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