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을 지향하는 이로체는 지난해 ‘코펀’ 가구전시회를 통해 브랜드를 공식 출범하면서 다양한 친환경가구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클린 이로채(CLEAN IROCHE)’를 슬로건으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가구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프리미엄 가구전시회 '소펀'에서 이로채는 항균 소재로 제작한 1인 파티션, 책상 등 항균 가구와 용도에 따라 식탁 혹은 책상이 될 수 있는 다용도 가구, 사물인터넷 IoT 기능이 접목된 스마트 소품 등 코로나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가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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