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흐린 하늘 |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5일 울산은 대체로 흐리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 전후 기온은 27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다.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울산은 흐린 날씨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목요일인 6일은 오전부터 비가 내려 7일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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