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펄세스는 현재 판매 중인 크릴오일 ‘함익병 크릴56‘ 제품이 최근 식약처에서 진행된 전수조사를 통해 성분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혈관청소부’라 불리고 있는 크릴오일은 청정해역인 남극에서 서식하고 있는 크릴새우를 원료로 상당한 절차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크릴오일의 원료 내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 단백질 분해효소 등이 함유돼 있으며, 인지질 성분은 체내흡수율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크릴오일의 핵심 성분인 인지질은 세포막을 보호하는 막의 주성분으로 주로 뇌세포에 포함돼 있으며, 세포의 생성과 유지에 필요한 영양분이다.

한편, 펄세스는 자사몰인 펄세스몰에서 함익병 크릴56 외에도 크릴SC초임계, 피에스56(현 초록 이엔피에스), 스테비아 스위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등 여러 가지의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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