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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대한제당 64년째 ‘노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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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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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당(대표이사 부사장 김기영·왼쪽)은 5일 노동조합(위원장 조주희·오른쪽)과 노사협의를 통해 올해 임금 교섭을 회사에 위임하기로 합의했다. 대한제당은 “1956년 회사 창립 이래로 64년 동안 단 한 차례의 노사분쟁도 없이 화합과 믿음의 노사관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회사의 질적 성장을 위한 경영 혁신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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