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대한민국에 떨어진 물폭탄

    "물난리 고향 돕자" 음성군 재경군민회 1천만원 성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음성=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음성군 재경군민회가 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고향에 기탁했다.

    연합뉴스

    성금 기탁하는 음성군 재경군민회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군민회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고향을 돕기 위해 500여명의 회원이 십시일반 모았다"며 "군민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이 성금을 수해 본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음성에서는 지난 1∼3일 내린 집중호우로 농경지 166.8㏊가 침수하고, 건물 23채가 파손돼 10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도로와 하천 189곳도 유실됐다.

    p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