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8월 3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 자이 아파트 1층 전용면적 51㎡형이 9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8월 3일 같은 면적형인 1층 물건이 9억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왕십리 자이 아파트 단지는 지난 2017년 7월 28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6개동으로, 713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3.2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59㎡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1㎡ 8억9375만원 △59㎡ 10억3771만원 △84㎡ 11억8000만원 등이다.
C-APT봇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