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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먹자골목 초 입구에 위치한 만화카페 벌툰은 1시간에 2,400원이라는 비용을 내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맛있는 먹거리와 음료까지 즐길 수 있어 커플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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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9일 만에 일 매출 1,500,000원을 돌파하며 오픈 후 가장 매출이 잘 나오는 매장으로 꼽히고 있는 벌툰 수원역점의 매출이 잘 나올 수 있는 이유는 단연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은 데이트코스이기 때문이다.
현재 수원데이트 관련하여 벌툰에서 데이트를 즐긴 실제 커플들과 매장을 이용하신 여성고객님들의 후기가 많이 올라오면서 벌툰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사장님들도 수원역 벌툰 지점에 방문하여 직접 매장을 확인하고 창업 문의를 남겨주고 있다.
이에 벌툰 본사는 8월 12일(수) 신촌역에 있는 직영점 매장에서 직접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실제 벌툰 가맹점들의 매출부터 순수익, 키오스크 무인기계를 통한 인건비 절감, 투자원금 회수 기간, A급 점포추천, 일반 카페와 다른 점 등 인터넷에 없는 고급 창업 정보들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벌툰은 이색사업설명회에 방문해주시는 예비창업자분들께서 위생적인 설명회를 들을 수 있도록 청결한 환경 유지를 위해 방문자 전원 마스크 착용, 비접촉식 발열 체크 후 입장, 손 소독제 배치, 매시간 매장 내부청소를 진행하며 위생 강화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있다.
한편 만화카페창업 대표브랜드 벌툰은 전국에 약 7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개설하였으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무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예비창업주들에게 정보제공 및 맞춤 상담의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 아이센스리그PC방,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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