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세계 전·현직 정상, 정·재계 인사, 종교지도자는 온라인으로 대회에 동참했습니다.
'공생·공영·공의를 통한 신통일세계 안착'이라는 주제의 대회는 천주평화연합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공동주최로 진행됐습니다.
한학자 총재는 특별강연을 통해 '인류 한 가족 평화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훈센 캄보디아 수상,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환영사로써 신통일세계 안착의 의의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과 한학자 총재 탄신 77주년, 그리고 문선명·한학자 총재 성혼 60주년을 맞아 마련됐습니다.
다음 달 4일에는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8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됩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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