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 "4대강 사업, 낙동강 제방 붕괴 가속화" 外
▶ "4대강 사업, 낙동강 제방 붕괴 가속화"
대한하천학회와 경남의 한 환경단체가 최근 낙동강 제방 붕괴의 원인으로 4대강 사업을 지목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폭우로 합천창녕보를 중심으로 상·하류 구간 수위 차가 생겨 제방이 붕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한국 GDP 순위 12→9위로 높아져"
한국 경제가 올해 역성장하더라도 국내총생산, GDP 순위는 12위에서 9위로 오를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 '슈퍼개미' 수백억대 주가조작 징역 7년
200억원대 주식을 보유한 '슈퍼개미' 표 모 씨가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표 씨와 공범들은 한 코스닥 상장사 유통 물량 60%를 장악하고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청이 랜덤 채팅앱 등 온라인을 이용한 성매매를 다음 달 29일까지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건물주와 알선자를 입건해 범죄수익금을 환수하고 재영업도 차단할 계획입니다.
▶ 후베이성 여행경보 '특별여행주의보'로 완화
외교부는 후베이성으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취소, 연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4대강 사업, 낙동강 제방 붕괴 가속화"
대한하천학회와 경남의 한 환경단체가 최근 낙동강 제방 붕괴의 원인으로 4대강 사업을 지목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폭우로 합천창녕보를 중심으로 상·하류 구간 수위 차가 생겨 제방이 붕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한국 GDP 순위 12→9위로 높아져"
한국 경제가 올해 역성장하더라도 국내총생산, GDP 순위는 12위에서 9위로 오를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올해 한국 명목 GDP는 작년보다 1.8% 감소한 1,884조원으로 전망됐습니다.
▶ '슈퍼개미' 수백억대 주가조작 징역 7년
200억원대 주식을 보유한 '슈퍼개미' 표 모 씨가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표 씨와 공범들은 한 코스닥 상장사 유통 물량 60%를 장악하고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경찰, 온라인 성매매 단속…범죄수익금 환수
경찰청이 랜덤 채팅앱 등 온라인을 이용한 성매매를 다음 달 29일까지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건물주와 알선자를 입건해 범죄수익금을 환수하고 재영업도 차단할 계획입니다.
▶ 후베이성 여행경보 '특별여행주의보'로 완화
중국 후베이성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가 철수권고에서 특별여행주의보로 완화됐습니다.
외교부는 후베이성으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취소, 연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