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수 대법원장, 이흥구 판사를 대법관 임명 제청. 검찰 인사 이어 '조국 친구'로 '大法 과반' 완성.
○ 홍콩 경찰,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反中 언론사주 체포. 홍콩보안법의 '눈엣가시 不容' 공포, 현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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