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침수 피해가 발생한 김제 봉남초(사진=전북교육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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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강한 집중 호우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학교는 전북지역에서 11개교 14곳이라고 밝혔다.
남원 6교, 전주 2교, 김제와 군산, 순창 각 1교 등이다.
가장 피해가 큰 남원은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에서 운동장 침수와 토사 유출, 경사면 붕괴 등이 발생했다.
전북교육청은 피해 학교를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 한편,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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