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산청 지리산 밤고구마 수확 한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종필 기자]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산청=국제뉴스) 이종필 기자 = 11일 산청군 신안면에서 지리산 밤고구마 농장을 운영 중인 박광자(60), 강종수(31)씨 모자가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이 농가에서 생산하는 품종은 진율미로 기존 밤고구마보다 더 달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고구마는 특히 변비와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 받고 있어 식사대용품으로도 인기가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