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단양군지부 이웃사랑 후원금 기탁 모습(사진=단양군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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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농협 단양군지부(지부장 한용구)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단양군에 이웃사랑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최근 단양지역에는 3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려 농경지가 유실되고 가옥이 침수되는 등 농업인의 수해피해가 컸다
한용구 농협단양군지부장은"최근 단양지역 집중호우로 농업인이 큰 절망에 빠져 있다"며 "피해농업인이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도록 신속한 수해복구와 피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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