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승 삼성 부사장 "소비자가 미처 깨닫지 못한 필요까지 제품으로 구현"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0.08.11 13:34 최종수정 2020.08.11 1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