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0일 예술의전당서 갈라공연
공연 사진./제공=SCM코리아 |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발레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갈라 공연이 이달 말 열린다.
SCM코리아는 28~30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발레 갈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립발레단 출신의 대표적인 발레리나 김지영 경희대 교수를 비롯해 이은원(워싱턴 발레단), 박선미(ABT 스튜디오컴퍼니), 원진호(올랜도 발레단) 등 국내 외 발레단에서 활동하는 발레 스타 20여명이 출연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지젤’ ‘해적’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와 모던 신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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