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1만명, 그중 3만명이 성형·피부 진료 조선일보 원문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0.08.14 03:00 최종수정 2020.08.14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