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유가와 세계경제

    국제유가, 어두운 수요 전망에 1%↓…금값은 반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어두운 원유 수요 전망 때문이다. 최근 주춤했던 금값은 반등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3센트(1.0%) 내린 42.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밤 9시5분 현재 배럴당 38센트(0.8%) 하락한 45.05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IEA(국제에너지기구)는 올 하반기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루 50만 배럴 하향 조정했다. 코로나19(COVID-19) 사태에 따른 여행 제한으로 연료 소모가 저조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오후 4시8분 현재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3.80달러(0.7%) 오른 1962.80달러에 거래 중이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같은 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2% 하락한 93.26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