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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독립운동 후손 찾기 기획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벽에 걸린 대형 태극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17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포용과 조화의 정신을 강조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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