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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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를 앞둔 14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대합실에 제주 등지로 떠나는 여행객이 몰려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13일부터 광복절을 대체하는 임시 공휴일인 17일까지 5일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21만3000여 명에 이르리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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