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與 "전광훈 처벌" vs 野 "김원웅 사퇴"…지지층 결집 나섰다 매일경제 원문 고재만,채종원,이석희 입력 2020.08.17 18:07 최종수정 2020.08.24 1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