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대전에 강한 소나기가 내려 주차장과 도로가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오후 2시 반쯤에는 대전시 관저동 공영주차장에 빗물이 들어차 주차된 차량 10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대전 서구청 관계자는, 침수된 곳이 빗물을 모으는 저류지로 평소에 주차장으로 쓰는 곳인데 30분 만에 39mm의 비가 쏟아져 차를 대피시킬 시간이 모자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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