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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목)

    이슈 대한민국에 떨어진 물폭탄

    김철우 보성군수, 태풍 ‘바비’ 대비 긴급 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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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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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김철우 보성군수가 제8호 대풍 ‘바비’ 북상에 따라 24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김 군수는 “우리군은 26일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오늘과 내일 선박과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시설물과 재난취약지역 점검을 마치고, 농작물 등 군민의 재산·인명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조치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호남 오영주 기자 28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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