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강풍'에 신안 천사대교 통행 제한
제8호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광주·전남에 강풍이 불면서 일부 해상 교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늘(26일) 오후 7시부터 신안 천사대교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4번째 규모의 해상 교량인 천사대교는 길이 7.2km로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0m 이상이면 통제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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